텐텐유에 대해서

天天有 麺

면은 수타는 아니지만 기계로 뽑는 자가제면입니다.

스프와 적당하게 얽히기 위해서 약간두꺼운면에 조금씩 주름을 잡아주고 있습니다.

간수(소금물)는 몽골산 간수를 사용하고 있으며 독특한 탄력과 향을 내도록 하고있습니다.

조금더 조금더 스프에 맞는 면으로 하기위해서 밀가루 또는 제법등을 매일 모색하고 있습니다.

天天有 1961年(昭和36年6月)開店当時

1961년(쇼와36년6월)개점당시

天天有 スープ

가고시마산 흑돼지의 돼지머리를 데치고 피와 거품을 제거합니다.

조심스럽게 밑손질한 돼지뼈를 24시간 정도 푹 끓여줍니다.

돼지머리의 쫄깃한 단맛과 진한 맛이 있는 돼지뼈스프에, 표고버섯, 다시마, 고등어, 땅콩, 마늘을 사용한 독자적인 양념과, 돼지고기 수육을 끓인 국물(간장양념)을 더합니다.

天天有 1966年(昭和41年5月)移転当時

1966년(쇼와41년5월)이전당시

天天有 伝統と革新 こだわり
天天有

창업당시의 맛을 지키는것이 아니라, 고객들이 정말로 맛있다고 생각해 주시는 라면을 만드는것이 저희들의 신념입니다.

그래서 텐텐유의 라면은 항상 시행착오를 거듭하여 나날히 진화하고 있습니다.

면을 자가제로 하는것도 첨가물이 포함되지 않는 면을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만약에 싸우고있다가도 맛있는것을 먹으면 긴장이 풀려서, 말다툼 하는것 조차 잊어버리는」그러한 것을 만들고 싶습니다.

「맛있다」라는 단어는 무엇일까요?

아직까진 모르겠지만 이제부터 추구해 나아가고 싶습니다.

창업때부터의 생각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습니다만 라면은 계속해서 변화하고있습니다.